ORIGIN

유래.

4월 3일의 미국 기념일로, 두 가지 유래가 전해진다. 하나는 19세기 뉴욕 정치 부패의 상징 '보스' 윌리엄 트위드의 생일(1823년 4월 3일)에서 왔다는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스코틀랜드산 거친 모직물 트위드를 기념한다는 이야기다. 날짜가 트위드의 생일과 정확히 겹쳐 앞의 이야기가 더 자주 거론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트위드 원단은 원래 스코틀랜드 농부·사냥꾼의 방한복 소재로 손으로 짜던 거친 모직물이었으나, 이후 영국 신사복의 대표 소재로 격상됐다. 한국에서는 가을·겨울 정장 재킷 소재로 익숙하며, 최근엔 세련된 캐주얼 아이템으로도 소비된다. '트위드'라는 이름 자체가 스코틀랜드 트위드강 인근 지역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더운 날 트위드 입은 사람은 진짜 패션의 순교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