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끄란(태국)

4월 13일

유래

4월 13일은 태국의 전통 설 ‘송끄란(สงกรานต์)’이 시작되는 날이다. 태국 정부 홍보국은 보통 4월 13~15일 사흘 동안 지내며, 전통적으로 13일은 묵은해가 끝나는 ‘마하 송끄란의 날’, 14일은 해가 바뀌는 사이의 ‘나오의 날’, 15일은 새해 첫날인 ‘탈롱속의 날’이라고 설명한다. 태국관광청은 이 사흘을 공식 국가 공휴일로 소개한다. 202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랐다.

이야깃거리

‘송끄란’은 산스크리트어로 ‘이동’을 뜻하며 태양이 물고기자리에서 양자리로 옮겨 가는 때를 가리킨다. 태국관광청이 인용한 유네스코 성명은 벼 수확을 마친 4월 중순 사람들이 가족과 다시 모여 어른과 조상, 불상에 예를 표하는 때이며, 물을 붓는 일은 정화와 존경, 행운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식이라고 설명했다. 등재는 2023년 12월 6일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됐다. 거리의 물놀이로도 유명하지만, 태국 매체는 등재 과정에서 지나친 상업화, 공공장소 축제의 과열과 안전 문제, 물의 지속 불가능한 사용을 경계해야 할 점으로 들었다고 전한다.

출처 https://thailand.prd.go.th/en/content/category/detail/id/48/iid/23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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