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441년 5월 19일 장영실이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를 만들어 낸 날을 기린다. 「발명진흥법」에 근거하며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기념일이다. 갈릴레이의 강우량 측정보다 200년가량 앞서며, 세종대왕 시기 과학 진흥 정책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측우기는 단순한 발명품이 아니라 전국의 강우량을 같은 규격으로 재어 조정에 보고하는 행정 체계와 함께 운영됐다. 데이터를 모아 세금을 조정하려는 목적이었으며, 지방마다 다른 강우 상황을 파악하는 조선 초기 통계 행정의 시초이기도 했다. 현존하는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는 2020년 국보로 승격돼 국립기상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