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바닐라는 멕시코 토토낙족이 약 1115년경부터 재배하며 신성한 허브로 여겨 제사와 향료로 써 온 것이 기원이다. 당시엔 재배와 수분(授粉) 기술이 오직 이 지역에서만 알려져 있어 다른 나라로 쉽게 퍼지지 못했다. 바닐라 난초는 멕시코 토종 멜리포나 벌이 아니면 자연 수분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까다로운 식물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427년 아스텍이 토토낙을 정복하며 바닐라를 접했고, 유럽에 전해진 뒤 19세기 중반까지 귀족만 누리던 값비싼 향료였다. 오늘날에도 사프란 다음으로 비싼 향신료로 꼽힌다. 1847년 미국 보스턴의 약사 조지프 버넷이 바닐라 추출액을 개발하며 푸딩 등 대중 디저트에 널리 쓰이게 됐다.

“심플한데 손이 자꾸 가는 그 매력, 바닐라의 힘”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