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음력 4월 8일,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리는 법정공휴일이다. '초파일'이라고도 부른다. 절에서는 등을 달아 어둠을 밝힌다는 뜻을 담은 연등을 걸고, 아기 부처상에 물을 붓는 관불의식을 치른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져 대개 4월 말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든다. 한국 불교 최대의 명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75년 공휴일이 됐는데, 그전까지 '석가탄신일'이던 공식 명칭은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연등회는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23년부터는 주말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연등회 때는 등을 든 긴 행렬이 서울 종로 일대를 밝힌다.
“연등 아래를 걷는 밤은 확실히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