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랑스어로 달팽이를 뜻하는 에스카르고, 곧 식용 달팽이 요리를 기념하는 5월 24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사람들은 선사시대부터 달팽이를 먹었고, 고대 로마인은 달팽이를 따로 길러 우유에 담가 살찌운 뒤 조리해 먹었다. 달팽이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재료다. 프랑스 부르고뉴식은 마늘 버터를 채워 굽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지금의 조리법은 달팽이를 껍데기에서 꺼내 마늘·버터·파슬리 소스로 익힌 뒤 다시 껍데기에 넣어 낸다. 19세기 프랑스 요리사 마리앙투안 카렘이 러시아 황제에게 대접하며 '에스카르고 아 라 부르기뇽'이 자리 잡았다고 전해진다. 먹기 까다로워 전용 집게와 포크를 쓴다. 한국에서는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는 메뉴로 통한다.
“달팽이라는 걸 알기 전까진 맛있게만 먹었던 그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