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킷의 날
소의 가슴 부위인 브리스킷을 오래 익혀 먹는 날이다. 결합조직이 많은 부위라 저온 훈제·브레이징에 알맞고, 동유럽 유대인의 찜 요리와 텍사스 바비큐에서 중요한 음식이 됐다. 저렴한 부위였던 만큼 오래 익혀 부드럽게 먹는 조리법이 발달했다. 한국의 부위로는 양지에 해당한다.
5월 28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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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가슴 부위인 브리스킷을 오래 익혀 먹는 날이다. 결합조직이 많은 부위라 저온 훈제·브레이징에 알맞고, 동유럽 유대인의 찜 요리와 텍사스 바비큐에서 중요한 음식이 됐다. 저렴한 부위였던 만큼 오래 익혀 부드럽게 먹는 조리법이 발달했다. 한국의 부위로는 양지에 해당한다.
1900년대 초 미국 코네티컷 주 뉴 헤이븐의 'Louis' Lunch'가 최초의 햄버거를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5월 28일이 햄버거의 날로 굳어진 것은 1990년대다. 이 가게는 지금도 당시 방식 그대로 주철 그릴에 패티를 세워 굽는다.
독일 비영리단체 워시유나이티드가 2014년 제정했다. 평균 월경 주기 28일과, 5월이 한 해의 다섯 번째 달이라는 점(월경 기간 약 5일)을 함께 담아 5월 28일로 정했다. 위생용품 접근성과 관련 낙인 해소를 함께 알리려는 취지로, 매년 전 세계 시민단체와 기업이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