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소의 가슴 부위인 브리스킷을 오래 익혀 먹는 날이다. 결합조직이 많은 부위라 저온 훈제·브레이징에 알맞고, 동유럽 유대인의 찜 요리와 텍사스 바비큐에서 중요한 음식이 됐다. 저렴한 부위였던 만큼 오래 익혀 부드럽게 먹는 조리법이 발달했다. 한국의 부위로는 양지에 해당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텍사스에서는 독일·체코 이민자의 훈연 기술이 19세기부터 정육 문화와 만나 브리스킷 바비큐로 자리 잡았다. 한국의 차돌박이는 같은 가슴 부위지만 얇게 썰어 빨리 굽고, 미국식 브리스킷은 수 시간 천천히 익혀 식감을 바꾼다. 훈제에는 보통 10시간 이상이 걸리며, 겉면에 두꺼운 훈제 껍질(바크)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12시간 훈연 끝에 나오는 그 부드러움, 기다린 보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