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기념일이다. 1999년 이 법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공공기관의 기록은 보존 기준이 제각각이었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 기록을 남기는 일 자체를 제도로 만든 것이 이 법이며, 국가기록원이 이후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세계기록유산에 올라 있다. 사관이 왕도 볼 수 없게 기록했다는 원칙이 오늘날 기록관리 제도의 정신적 뿌리로 자주 인용된다. 국가기록원은 매년 이날 우수 기록물 관리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도 함께 열어 그 의미를 되새기며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알린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