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34년 6월 9일 개봉한 디즈니 '실리 심포니' 시리즈 단편 '현명한 꼬마 암탉'에서 도널드덕이 처음 등장한 날이다. 조연으로 잠깐 나왔지만 성마른 성격과 알아듣기 힘든 목소리가 뜻밖의 인기를 끌어, 곧 미키마우스와 나란히 주연을 맡는 디즈니의 간판 캐릭터로 떠올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사실 도널드덕의 목소리는 이 영화 3개월 전인 1934년 3월 NBC 라디오 방송에서 먼저 선보였다. 성우 클래런스 내시가 1985년 사망할 때까지 40년 넘게 이 목소리를 혼자 맡았다. 디즈니 캐릭터 중 극장 단편 출연 편수가 가장 많은 것도 미키가 아니라 도널드덕이다.

“화날 때 말이 더 안 들리는 도널드덕, 어쩐지 인간적이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