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배우자를 잃은 여성들이 빈곤·차별에 놓이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UN 총회가 2010년 결의를 채택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영국의 로드 라지 룸바가 자신의 어머니가 37세이던 1954년 6월 23일 남편을 잃고 겪은 고초를 계기로 벌인 캠페인이 그 출발점으로, 이듬해인 2011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첫 기념일이 열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일부 나라에서는 남편을 잃은 여성이 상속권을 박탈당하거나 사회적으로 배제되는 관습이 남아 있어, 이날은 그런 제도적 차별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배우자를 잃은 여성이 재산권을 인정받지 못해 극심한 빈곤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UN여성기구가 관련 법 제도 개선을 함께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