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55년 미국 키블러사가 버터 풍미의 부드러운 쇼트브레드에 피칸을 더해 '샌디스'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하며 대중화됐다. 부드럽게 부서지는 질감과 모래알 같은 표면 때문에 '샌디(모래 같은)'라는 이름이 그대로 붙었으며, 이후 미국 대표 쇼트브레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샌디(sandy·모래 같은)'라는 이름 자체는 1670년 프랑스 사블레쉬르사르트 지역에서 유래한 사블레 쇼트브레드에서 따온 것이며,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한 키블러는 1927년 여러 제과 회사가 합병해 세운 곳이다. 2001년 켈로그가 33억 6000만 달러에 키블러를 인수한 뒤에도 이 과자는 단종 없이 생산되고 있다.
“한 봉지 사면 어느새 바닥 보이는 그 중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