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 샌디스의 날
1955년 미국 키블러사가 버터 풍미의 부드러운 쇼트브레드에 피칸을 더해 '샌디스'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하며 대중화됐다. 부드럽게 부서지는 질감과 모래알 같은 표면 때문에 '샌디(모래 같은)'라는 이름이 그대로 붙었으며, 이후 미국 대표 쇼트브레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6월 23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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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미국 키블러사가 버터 풍미의 부드러운 쇼트브레드에 피칸을 더해 '샌디스'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하며 대중화됐다. 부드럽게 부서지는 질감과 모래알 같은 표면 때문에 '샌디(모래 같은)'라는 이름이 그대로 붙었으며, 이후 미국 대표 쇼트브레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분홍색과 그 색이 상징하는 것들을 기리는 6월 2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영어 동사 'to pink'는 14세기부터 '구멍 뚫린 무늬로 장식하다'라는 뜻으로 쓰였고,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인 패랭이꽃(pinks)이 17세기 말 색 이름 '핑크'의 유래가 됐다. 분홍은 유방암 인식 운동의 상징색이기도 하다.
배우자를 잃은 여성들이 빈곤·차별에 놓이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UN 총회가 2010년 결의를 채택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영국의 로드 라지 룸바가 자신의 어머니가 37세이던 1954년 6월 23일 남편을 잃고 겪은 고초를 계기로 벌인 캠페인이 그 출발점으로, 이듬해인 2011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첫 기념일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