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654년 비젠(지금의 오카야마)에 큰 홍수가 들자 번주 이케다 미쓰마사가 '국 하나 반찬 하나'만 먹으라는 검약령을 내렸다. 백성들이 밥에 이것저것 섞어 한 그릇처럼 만든 것이 치라시즈시의 원형이며, 규제를 피해 가는 지혜에서 향토음식이 탄생한 흥미로운 사례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날짜는 미쓰마사의 기일에서 왔다. 식품회사 아지칸이 2004년 정했다. 규제를 피하려던 꾀가 향토음식이 된 셈으로, 오카야마에서는 지금도 이를 '바라즈시'라 부르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향토음식으로 여기고 관광객에게도 적극적으로 널리 소개하며 오랫동안 명물로 내세우고 있다.

“반찬 하나만 먹으라니까 밥에 다 섞어버린 조상들.”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