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6년 무렵부터 지켜진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기념일로, 미국 최대 감귤 산지인 플로리다의 주화(州花)이기도 한 오렌지 꽃을 기리는 취지에서 6월 27일로 자리 잡았다. 플로리다 감귤 산업을 알리는 날로도 쓰인다. 오렌지 꽃은 향수와 꿀의 재료로도 쓰인다. 꽃이 핀 뒤 열매가 익기까지는 1년 가까이 걸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오렌지나무는 원산지인 아시아에서 교역로를 따라 지중해로 퍼졌고, 9세기 무렵 스페인, 이후 십자군에 의해 시칠리아·프로방스로 전해졌다. 서구에서는 순수를 상징해 신부 부케에도 흔히 쓰인다. 한국에서는 감귤류 꽃보다 열매가 익숙하며, 제주 감귤밭도 봄이면 흰 꽃으로 뒤덮인다.
“향기만으로 봄날을 떠올리게 하는 그 은은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