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다투고 서먹해진 연인이나 가족, 친구와 화해할 기회를 주는 날로,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하이디 리처즈 무니가 1999년 만들었다. 매년 7월 셋째 월요일에 기념한다. 영어에서 '개집에 있다(in the doghouse)'는 누군가에게 미운털이 박혀 냉대받는 처지를 뜻하는 관용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배우자뿐 아니라 친구나 직장 상사에게도 '개집 신세'가 될 수 있다. 기념일 등록처는 상대가 '알아서 해'라고만 답한다면 곧바로 물러서 사과할 때라는 식으로, 화가 난 정도를 단계별로 진단해 화해법을 고르라고 우스갯소리를 한다. 자존심 싸움 중이던 관계도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로 풀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사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