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막대에 꽂은 사탕을 기리는 날이다. 1908년 미국 위스콘신주 러신의 브래들리 스미스 컴퍼니 대표 조지 스미스가 기계로 대량 생산해 특허를 냈는데, 처음엔 그냥 '막대 사탕'으로 팔다가 자신이 아끼던 경주마 '롤리 팝'의 이름을 따 다시 붙였다고 전해진다.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한 것이 발명의 핵심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막대를 종이로 만드는 방식은 충치와 삼킴 사고를 줄이려는 개량이었다. 러신 컨펙셔너스 머시너리 컴퍼니라는 또 다른 회사도 자신들이 원조라 주장해, 발명자를 둘러싼 논쟁이 지금도 완전히 정리되지는 않았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왕사탕'류가 이 자리를 대신 차지한 셈이다.
“다 먹을 때까지 색이 몇 번이나 바뀌는지 구경하는 그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