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71년 7월 20일 도쿄 긴자 미쓰코시 백화점 1층에 일본 맥도날드 1호점이 문을 열었다. 개점 25주년이던 1996년 일본 맥도날드가 기념일로 정했다. 미국 본사는 교외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권했지만, 창업자 후지타 덴은 유행이 긴자에서 전국으로 퍼진다고 믿어 도심 백화점 입점을 밀어붙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백화점 1층이라는 자리를 두고 당시 논란이 있었지만, 첫날 매출이 100만 엔을 넘겨 화제가 됐다. 한국 1호점은 1988년 압구정으로 17년 늦었다. 당시 값은 80엔이었는데, 지금 물가로 환산하면 결코 싸지 않은 외식이었다. 일본에 서양식 패스트푸드가 본격적으로 뿌리내린 첫 사례로 꼽힌다.

“백화점 1층에 햄버거 가게라니, 당시엔 사건이었다.”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