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월 14일에 의미를 붙이는 한국의 '포틴데이' 가운데 하나로, 연인끼리 은반지를 주고받는 날이다. 5월 14일 로즈데이에 사랑을 고백해 사귀기 시작한 커플이 6월 14일 키스데이를 거쳐 만난 지 100일 무렵 은반지를 나눈다는 통념에서 자리 잡았다. 귀금속 업계 마케팅을 타고 퍼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금반지보다 부담이 적은 은반지를 고른 것은 사귄 지 얼마 안 된 사이라는 설정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화장품·주얼리 업계의 마케팅과 언론 보도를 통해 해마다 관습으로 굳어진 경우다. 은반지를 주면서 서로를 소개해 줄 선배나 어른에게 밥을 사는 날이라는 해석도 떠돈다. 포틴데이는 이 밖에도 다이어리데이, 블랙데이, 허그데이 등 열두 달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