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큰 더위'라는 이름대로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의 절기다. 대개 중복 무렵과 겹치고, 장마가 끝나면서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진다. 태양 황경 120도, 양력 7월 22~23일 무렵으로 24절기의 열두 번째다. 예부터 계곡이나 산의 정자를 찾아 음식을 나누며 더위를 식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낮이 가장 긴 하지가 아니라 한 달쯤 뒤인 이때가 가장 더운 것은, 땅과 바다가 받은 열을 천천히 내놓기 때문이다.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이 시기를 두고 나온 말이다. 이때가 참외와 수박이 가장 단 시기이기도 해서, 더위와 맞바꾼 보상처럼 여겨졌다. 농가에서는 이 무렵 김매기를 하고 풀과 짚을 섞어 퇴비를 만들었다.

“에어컨 없이는 생존 불가 구간 진입.”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