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2015년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의 수제맥주 회사 '트래블러 비어 컴퍼니'가 여름 더위를 식혀줄 음료를 즐기자는 취지로 만든 날로, 이후 내셔널데이캘린더에 정식 등록돼 매년 7월 하순에 자리 잡았다.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1780년대 프랑스 공사 시절 프랑스식 조리법을 손수 적어 남긴 바닐라 아이스크림 레시피가 지금도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그가 직접 기록해 둔 단 11개의 레시피 중 하나였다.
'큰 더위'라는 이름대로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의 절기다. 대개 중복 무렵과 겹치고, 장마가 끝나면서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