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5년 5월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의 수제맥주 회사 '트래블러 비어 컴퍼니'가 여름 더위를 식혀줄 음료를 즐기자는 취지로 만든 날로, 이후 내셔널데이캘린더에 정식 등록돼 매년 7월 넷째 목요일에 자리 잡았다. 창립 초기 작은 지역 양조장의 마케팅 아이디어가 전국구 기념일로 커진 사례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름과 달리 맥주에 국한되지 않고 레모네이드·아이스티·목테일 등 더위를 식혀주는 모든 음료가 대상이다. 한국의 삼복더위에 얼음을 띄운 미숫가루나 냉커피를 찾는 것과 비슷한 여름 음료 문화로 볼 수 있으며, 최근엔 논알코올 크래프트 음료도 이 날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한다.
“한여름 시원한 음료 한 잔의 행복, 그 단순함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