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1780년대 프랑스 공사 시절 프랑스식 조리법을 손수 적어 남긴 바닐라 아이스크림 레시피가 지금도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그가 직접 기록해 둔 단 11개의 레시피 중 하나였다는 점에서 그가 이 디저트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레시피는 그의 프랑스인 집사 아드리앵 프티에게서 전해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제퍼슨은 대통령 재임 중 백악관 만찬에 이 아이스크림을 여러 차례 내놓아 미국에 이 디저트를 알린 인물로 꼽힌다. 당시로선 얼음을 구하기 어려워 아이스크림 자체가 귀한 사치품이었다. 지금은 미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아이스크림 맛으로 초콜릿을 늘 앞선다.

“심심한 맛이라고 무시당하다가도 결국 가장 잘 팔리는 그 반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