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혈통이 섞인 믹스견의 입양을 독려하는 날이다. 2005년 동물보호 운동가 콜린 페이지가 만들었고, 한 해 두 번(7월 31일·12월 2일) 지낸다. 보호소에 들어오는 개의 다수가 믹스견인데 입양은 순종에 밀린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페이지는 이 밖에도 여러 반려동물 관련 기념일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여러 품종이 섞이면 특정 유전병이 한쪽으로 몰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한국 보호소에서도 이른바 '믹스'가 대다수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유기동물 통계가 매년 이를 보여 준다. 입양 홍보 문구에서도 믹스견의 건강함과 영리함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SNS에서 믹스견 자랑 사진을 올리는 캠페인도 함께 벌어진다.

“어떤 종이 섞였는지 맞춰보는 게 믹스견 키우는 재미 중 하나”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