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어 보자는 미국 기념일로, 매년 7월 마지막 금요일에 돌아온다. 2011년 한 소통 관련 단체가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시화로 좁은 공간에서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일이 늘면서 나온 발상으로 짐작되며, 스마트폰 보급 이후 대화가 더 줄었다는 지적도 배경으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엘리베이터 안 침묵은 낯선 이와 가까운 거리에 서는 데서 오는 불편함을 피하려는 사회적 관습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도 흔해 먼저 말을 걸어보라는 이 날의 제안이 오히려 도전적으로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한국에서도 엘리베이터에서는 대화 대신 목례만 나누는 게 일반적인 예의로 통한다.

“층수만 멍하니 쳐다보던 그 침묵, 오늘만큼은 깨볼까 고민되는 순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