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케이크의 날
라즈베리는 로마 시대 이후 유럽에 널리 퍼졌고, 17세기 영국 정원에서 흔한 작물이 됐다. 1771년 영국 출신의 윌리엄 프라이스가 뉴욕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묘목을 판매하며 미국 내 재배가 본격화됐다. 다만 이 기념일 자체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National Day Calendar도 확인하지 못했다.
7월 31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라즈베리는 로마 시대 이후 유럽에 널리 퍼졌고, 17세기 영국 정원에서 흔한 작물이 됐다. 1771년 영국 출신의 윌리엄 프라이스가 뉴욕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묘목을 판매하며 미국 내 재배가 본격화됐다. 다만 이 기념일 자체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National Day Calendar도 확인하지 못했다.
혈통이 섞인 믹스견의 입양을 독려하는 날이다. 2005년 동물보호 운동가 콜린 페이지가 만들었고, 한 해 두 번(7월 31일·12월 2일) 지낸다. 보호소에 들어오는 개의 다수가 믹스견인데 입양은 순종에 밀린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페이지는 이 밖에도 여러 반려동물 관련 기념일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어 보자는 미국 기념일로, 매년 7월 마지막 금요일에 돌아온다. 2011년 한 소통 관련 단체가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시화로 좁은 공간에서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일이 늘면서 나온 발상으로 짐작되며, 스마트폰 보급 이후 대화가 더 줄었다는 지적도 배경으로 꼽힌다.
매년 7월 마지막 금요일, 시스템이 멈추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시스템 관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00년 제정된 날이다. 미국의 시스템 관리자 테드 케카토스가 휴렛팩커드 잡지 광고 속 프린터 설치 기사가 선물을 받는 장면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처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