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의 날
굴을 기리는 날이다. 로마 시대에 이미 양식장이 있었고, 19세기 뉴욕은 굴 껍데기가 거리에 산처럼 쌓일 만큼 값싼 서민 음식이었다. 남획과 오염으로 20세기 들어 사정이 뒤집혀, 지금은 오히려 고급 음식으로 대접받으며 양식 기술도 훨씬 까다로워졌고 수온·수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8월 5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굴을 기리는 날이다. 로마 시대에 이미 양식장이 있었고, 19세기 뉴욕은 굴 껍데기가 거리에 산처럼 쌓일 만큼 값싼 서민 음식이었다. 남획과 오염으로 20세기 들어 사정이 뒤집혀, 지금은 오히려 고급 음식으로 대접받으며 양식 기술도 훨씬 까다로워졌고 수온·수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미국의 온라인 속옷 쇼핑몰 프레시페어가 2003년 만든 날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자신감을 주는 속옷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신체 이미지를 응원하려는 취지다. 창립자 마이클 클라인만은 속옷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에서 이 날을 만들었다고 직접 밝혔다.
2020년 2월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탐정' 명칭 사용 금지 조항이 삭제되고, 6개월 유예를 거쳐 8월 5일부터 탐정업이 사실상 합법화된 것을 기려 탐정중앙회가 지정했다. 1977년부터 43년간 이어진 명칭 사용 금지가 이날 풀리며 OECD 가입국 중 유일하던 빗장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