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날 (バナナの日)
8월 7일
유래
일본어로 8을 '바', 7을 '나나'로 읽어 '바나나'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일본바나나수입조합이 2001년 정했다. 더운 시기에 간편하게 먹는 과일로 밀자는 취지였다.
이야깃거리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씨가 없어 접붙이기로만 번식하는 단일 품종이라, 병이 돌면 한꺼번에 무너진다. 실제로 20세기 중반 그로미셸 품종이 곰팡이병으로 사라지고 지금의 캐번디시로 바뀌었다. 일본과 한국 모두 바나나 수입의 대부분을 필리핀에 기대고 있다는 점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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