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다. 실제로는 한여름 폭염이 한창이라 이름과 체감이 가장 크게 어긋나는 절기로 꼽힌다. 그래도 이 무렵부터 아침저녁 공기가 조금씩 달라진다. 태양 황경 135도, 양력 8월 7~8일 무렵으로 24절기의 열세 번째다. 절기상으로는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가 가을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농가에서는 입추 뒤 닷새간 날씨로 그해 수확을 점쳤다. 이때 비가 지나치게 오면 벼가 여물지 않는다고 여겨, 맑기를 비는 기청제를 지내기도 했다.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무렵 심은 무와 배추가 자라 늦가을 김장 재료가 된다. 김매기도 거의 끝나 '어정 칠월'이라는 말처럼 한숨 돌리는 때였다.

“가을 시작이래서 봤더니 체감 35도.”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