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자 쌀 미(米)를 파자하면 八十八이 되는데, 쌀 한 톨을 얻기까지 여든여덟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했다. 1984년 이후 국내 쌀 소비량이 매해 줄곧 줄어들던 흐름을 되돌려 보려는 문제의식이 배경이 됐으며, 쌀은 지금도 옥수수·밀과 함께 세계 3대 곡물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쌀 소비가 해마다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날에 맞춰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레시피를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80년대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역 쌀 브랜드를 알리는 시식 행사도 함께 열리며, 농협은 매년 이 날짜에 맞춰 무료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