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온라인 쇼핑이 없던 시절 카탈로그를 보고 우편으로 물건을 주문하던 문화를 기념하는 날이다. 1872년 8월 18일 시카고의 에런 몽고메리 워드가 중간 상인을 없애 값을 낮추려고 우편 주문 전용 카탈로그를 처음 낸 날을 기린다. 첫 카탈로그는 가로 20cm, 세로 30cm 남짓한 종이 한 장에 상품과 가격, 주문 방법을 적은 것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몽고메리 워드의 한 장짜리 목록은 곧 2만 가지 상품을 담은 540쪽짜리 그림 책자로 불어났고, 1888년에는 시어스도 카탈로그 판매에 뛰어들었다. 시골 농가에서도 도시의 물건을 살 수 있게 한 혁신이었다. 한국에서는 1995년 TV 홈쇼핑이 시작돼 비슷한 역할을 했고, 지금은 온라인 쇼핑이 그 자리를 이었다.

“카탈로그 보며 동그라미 친 물건, 도착까지 몇 주씩 기다리던 그 인내”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