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달리는 날
1977년 8월 23일, 폴 매크레디 박사가 만든 인력 비행기 '거서머 콘도르'가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였던 브라이언 앨런의 조종으로 영국항공학회가 정한 8자 비행 코스를 완주해 상금 5만 파운드의 크레머상을 받은 날을 기린다고 알려져 있다. 매크레디는 이 성과로 항공공학사에 이름을 남겼다.
8월 23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1977년 8월 23일, 폴 매크레디 박사가 만든 인력 비행기 '거서머 콘도르'가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였던 브라이언 앨런의 조종으로 영국항공학회가 정한 8자 비행 코스를 완주해 상금 5만 파운드의 크레머상을 받은 날을 기린다고 알려져 있다. 매크레디는 이 성과로 항공공학사에 이름을 남겼다.
달걀 거품을 이용한 폭신한 케이크는 15~16세기 르네상스 이탈리아에서 시작돼 영국으로 전해졌고, 1615년 영국 시인 저바스 마컴이 최초의 영문 레시피를 기록했다.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제빵사들이 영국·프랑스 왕실에 초빙되며 초기 형태를 전한 것으로 여겨지며, 베이킹파우더가 없던 시절 달걀만으로 부풀리는 기술 자체가 당시로선 고급 제빵 기술이었다.
더위가 물러가 머문다(處)는 뜻으로, 여름 기운이 한풀 꺾이는 절기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고 풀이 더 자라지 않아, 이 무렵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한다. 태양 황경 150도, 양력 8월 23일 무렵으로 24절기의 열네 번째다. 한자로 '멈출 처'에 '더위 서'를 쓴다.
2008년 8월 23일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에서 한국이 쿠바를 3대2로 꺾고 구기 종목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을 기려 KBO가 지정했다. 당시 선발 류현진이 완투승을 거뒀고 이승엽의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으며, 김경문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아시아 국가 최초의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