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0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라트로브의 태슬 약국에서 스물세 살 견습 약사 데이비드 스트릭러가 바나나를 세로로 갈라 아이스크림 세 덩이를 얹어 만든 디저트를 기념하는 날이다. 오하이오의 한 마을도 1907년 자신들이 원조라 주장했지만, 2004년 전미아이스크림소매업협회가 라트로브를 공식 발상지로 인정하며 논쟁이 정리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는 배 모양 유리그릇까지 따로 주문해 만들었고, 이 발명 덕분에 훗날 태슬 약국 건물을 직접 사들여 자기 이름을 건 가게를 열었다. 라트로브는 2013년부터 매년 여름 '그레이트 아메리칸 바나나 스플릿 축제'를 연다. 한국에서 바나나는 1977년 한 개 값이 자장면보다 비쌌고, 1991년 수입 자유화 뒤에야 흔한 과일이 됐다.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많아 결국 누군가와 나눠 먹게 되는 그 디저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