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는 날
1950년대 말~6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가토스의 조지프 J. 굿윈이 아내에게 아무 이유 없이 트랜지스터라디오를 선물한 일을 계기로 만든 개인 기념일에서 시작됐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자는 소박한 취지가 담겨 있었다.
8월 27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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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말~6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가토스의 조지프 J. 굿윈이 아내에게 아무 이유 없이 트랜지스터라디오를 선물한 일을 계기로 만든 개인 기념일에서 시작됐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자는 소박한 취지가 담겨 있었다.
'크림이 담긴 작은 단지'라는 뜻의 프랑스식 커스터드 디저트로, 루이 14세가 통치하던 17세기 프랑스 궁정에서 달걀·크림·설탕을 뚜껑 있는 도자기 단지에 담아 굽던 데서 비롯됐다. 전용 뚜껑 달린 단지 세트가 따로 있을 만큼 격식을 갖춘 디저트였으며, 당시엔 귀족 만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스로 대접받았다.
음력 7월 15일, 여름 농사일이 대충 끝나 머슴과 일꾼들에게 하루를 쉬게 하고 새 옷과 돈을 주던 날이다. '머슴날'이라고도 불렀으며, 장이 서고 씨름판이 벌어졌다. 불교에서는 '우란분절', 도교에서는 '중원(中元)'이라 부르는 날과 같은 날이다. 음력 7월 보름이라 양력으로는 대개 8월 중순에서 9월 초 사이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