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의 날
견과류를 기리는 날로, 영국의 공정무역 견과류 회사 리버레이션 푸드가 2016년 공정무역 견과와 건강한 생활을 알리려 만들었다. 식물학적으로 진짜 견과는 도토리나 헤이즐넛처럼 껍데기가 단단한 열매를 가리키고, 아몬드와 캐슈너트는 씨앗, 땅콩은 콩과 식물이라 엄밀히는 견과가 아니다.
10월 22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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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기리는 날로, 영국의 공정무역 견과류 회사 리버레이션 푸드가 2016년 공정무역 견과와 건강한 생활을 알리려 만들었다. 식물학적으로 진짜 견과는 도토리나 헤이즐넛처럼 껍데기가 단단한 열매를 가리키고, 아몬드와 캐슈너트는 씨앗, 땅콩은 콩과 식물이라 엄밀히는 견과가 아니다.
2009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신차 쉐보레 볼트의 색상을 온라인 투표로 정하는 프로모션을 열며 만든 날로 알려져 있으나, 이보다 오래된 유래를 주장하는 자료도 있어 정확한 기원은 엇갈린다. 기업 마케팅에서 출발했다는 점만큼은 비교적 분명한 특징으로 자주 꼽힌다.
한국 무술 합기도를 기리는 날로,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대한체육회 정식 가맹을 기념해 정한 날로 전해진다. 한국 합기도의 계보는 일본에서 대동류 유술을 익히고 해방 뒤 돌아온 최용술이 1948년 대구에서 가르치기 시작하고, 1951년 대구에 첫 도장을 연 데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제자들이 서울 등지로 퍼져 여러 관을 세웠다.
10월 22일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산트리의 날(Hari Santri Nasional)’로, 독립 투쟁에서 이슬람 기숙학교(폰독 페산트렌)의 울라마(이슬람 학자)와 학생인 산트리가 맡은 역할을 기린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2015년 10월 15일 서명한 대통령령 2015년 제22호로 정했다. 날짜는 1945년 10월 22일, 독립 선포 직후 이슬람 지도자 하심 아샤리가 식민 세력에 맞서 나라를 지키자고 호소한 ‘지하드 결의(Resolusi Jihad)’를 낸 날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