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트리의 날(인도네시아)

10월 22일

유래

10월 22일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산트리의 날(Hari Santri Nasional)’로, 독립 투쟁에서 이슬람 기숙학교(폰독 페산트렌)의 울라마(이슬람 학자)와 학생인 산트리가 맡은 역할을 기린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2015년 10월 15일 서명한 대통령령 2015년 제22호로 정했다. 날짜는 1945년 10월 22일, 독립 선포 직후 이슬람 지도자 하심 아샤리가 식민 세력에 맞서 나라를 지키자고 호소한 ‘지하드 결의(Resolusi Jihad)’를 낸 날에서 왔다.

이야깃거리

이슬람 단체 나흐들라툴 울라마(NU)에 따르면 대통령령은 세 가지 근거를 들었다. 울라마와 산트리가 독립을 쟁취하고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 그 역할을 기억하고 이어 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1945년 10월 22일 각지의 울라마와 산트리가 모든 무슬림에게 조국을 지킬 의무를 지운 결의를 냈다는 점이다. NU 관계자는 이 결의가 산트리와 청년, 시민을 식민군에 맞서게 했고 그 정점이 1945년 11월 10일이었다고 설명한다. 데틱은 NU 공식 사이트를 인용해 2014년 6월 27일 말랑의 한 페산트렌 학생들이 당시 대선 후보이던 조코 위도도에게 산트리의 날을 처음 제안했다고 전하며, 제정 논의 때는 사회 분열을 걱정하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출처 https://nu.or.id/fragmen/sejarah-hari-santri-XE9hw

10월 22일의 다른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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