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국 무술 합기도를 기리는 날로,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대한체육회 정식 가맹을 기념해 정한 날로 전해진다. 한국 합기도의 계보는 일본에서 대동류 유술을 익히고 해방 뒤 돌아온 최용술이 1948년 대구에서 가르치기 시작하고, 1951년 대구에 첫 도장을 연 데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제자들이 서울 등지로 퍼져 여러 관을 세웠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합기도는 일본 아이키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관절기·발차기를 결합해 독자적으로 발전한 한국 무술로, 실전 호신술로 국내외에서 널리 보급돼 있다. 합기도는 1990년대 이후 해외에도 널리 보급돼, 지금은 한국보다 해외 수련 인구가 더 많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국제화된 무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