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나누려는 기념일로, 지방자치 부활을 담은 제9차 헌법 개정일인 1987년 10월 29일을 기린다. 2012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지방자치의 날'로 지정돼 2013년 첫 기념식이 열렸다. 2023년 균형발전 의제가 더해져 지금의 이름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의 지방자치는 1952년 첫 지방의회 선거로 시작됐다가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30년 가까이 멈췄다. 1987년 헌법 개정을 거쳐 1991년 지방의회가, 1995년 첫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단체장 직선이 되살아났다. 수도권 인구 집중이 심해지면서 지방 소멸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른 사정이 지금의 이름에 담겼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