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다나의 날
암을 겪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응원하려 화려한 반다나를 두르는 캠페인의 날이다. 호주의 비영리단체 캔틴(Canteen)이 대표 모금 행사로 매년 10월 말에 여는 '반다나의 날'이 널리 알려져 있다. 캔틴은 암을 진단받았거나 가족이 암을 앓는 12~25세 청소년에게 무료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10월 29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암을 겪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응원하려 화려한 반다나를 두르는 캠페인의 날이다. 호주의 비영리단체 캔틴(Canteen)이 대표 모금 행사로 매년 10월 말에 여는 '반다나의 날'이 널리 알려져 있다. 캔틴은 암을 진단받았거나 가족이 암을 앓는 12~25세 청소년에게 무료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고양이를 기리고 보호소 고양이 입양을 권하는 날로, 가족·반려동물 생활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2005년 미국에서 만들었다. 날짜는 페이지의 가족이 보호소에서 첫 고양이를 입양한 날에 맞췄다고 알려져 있다. 기념일 성격이 귀여움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유기묘 문제로 이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귀리죽 오트밀을 기리는 10월 2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귀리는 원래 밀밭의 잡초로 취급되다가, 서늘하고 척박한 스코틀랜드에서 주곡이 됐다. 1755년 새뮤얼 존슨의 영어 사전이 귀리를 '잉글랜드에서는 말이, 스코틀랜드에서는 사람이 먹는 곡물'이라 조롱한 일화가 유명하다.
세상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은둔자를 기리는 날로, 미국에서 1981년 무렵 생겨났다. 날짜는 632년 10월 29일 세상을 떠난 아일랜드의 성 콜먼을 기린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는 버런 숲의 동굴에서 7년 동안 홀로 수행했다. 날짜는 632년 무렵 세상을 떠난 아일랜드의 성 콜먼 킬막두아의 축일(10월 29일)을 기린다고 여겨진다. 잠시 세상의 소음을 끄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자는 뜻으로 쓰인다.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나누려는 기념일로, 지방자치 부활을 담은 제9차 헌법 개정일인 1987년 10월 29일을 기린다. 2012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지방자치의 날'로 지정돼 2013년 첫 기념식이 열렸다. 2023년 균형발전 의제가 더해져 지금의 이름이 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막걸리 세계화를 위해 2011년 제정했다. 쌀 수확 시기와 술 빚는 데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매년 10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막걸리는 한때 쌀 부족으로 밀가루 원료가 강제됐던 시기를 거쳐, 지금은 다시 쌀 막걸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