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귀리죽 오트밀을 기리는 10월 2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귀리는 원래 밀밭의 잡초로 취급되다가, 서늘하고 척박한 스코틀랜드에서 주곡이 됐다. 1755년 새뮤얼 존슨의 영어 사전이 귀리를 '잉글랜드에서는 말이, 스코틀랜드에서는 사람이 먹는 곡물'이라 조롱한 일화가 유명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이에 '그래서 잉글랜드는 좋은 말로, 스코틀랜드는 좋은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받아쳤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많아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로 다시 주목받았다. 1877년 퀘이커 오츠가 상표를 등록하며 미국 아침 식탁에 퍼졌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이후 오트밀크와 그래놀라로 더 익숙해졌다.
“건강한 척하면서 결국 설탕이랑 꿀 듬뿍 넣는 그 흔한 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