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무스는 프랑스어로 '거품'을 뜻하며, 18세기 프랑스에서 생선·닭 간을 크림이나 달걀흰자로 부풀린 짭짤한 요리로 처음 등장했다. 이 짭짤한 무스 전통은 19세기까지 프랑스 정찬 요리의 한 갈래로 이어지며 다양한 변형을 낳았고, 부유층 연회 상차림에 자주 오르는 고급 요리로 대접받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초콜릿을 단맛 무스에 쓴 건 19세기에 들어서였고, 유럽의 입맛이 단맛 위주로 바뀌며 지금 같은 디저트용 무스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한국 카페와 베이커리에서도 무스케이크라는 이름으로 이 부드러운 질감의 디저트를 흔히 볼 수 있으며, 생크림 케이크보다 가볍고 산뜻한 인상 덕에 여름철 인기가 특히 높다.

“한입 넣는 순간 사라지는 듯한 그 가벼운 질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