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생선 수프 부야베스를 기리는 12월 14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 포카이아인들이 마르세유를 세우며 들여온 생선 수프 카카비아가 뿌리로, 어부들이 시장에 내다 팔지 못한 뼈 많은 잡어를 끓여 먹던 음식이었다. 마늘 마요네즈 소스 루이유를 곁들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80년 마르세유 요식업자들이 '부야베스 헌장'을 만들어, 쏨뱅이·붕장어·달고기 같은 지중해 생선을 네 종 이상 넣을 것과 국물과 생선을 따로 낼 것을 조건으로 못박았다. 잡어 수프가 규격을 갖춘 고급 요리가 된 셈이다. 마늘 마요네즈 '루이유'를 바른 빵을 국물에 적셔 먹는다. 한국의 해물탕이나 매운탕과 닮았다.
“남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결국 고급 요리가 된 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