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14일, 연인이나 가까운 사람과 포옹을 나누는 날이다. 매월 14일에 이름을 붙이는 한국 '포틴데이'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날로, 추운 계절과 맞물려 자리 잡았다. 연인 문화와 유통업계 마케팅을 타고 퍼졌다. 같은 날을 '머니데이'라고도 부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번화가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포옹을 건네는 '프리 허그' 캠페인이 이맘때 눈에 띈다. 프리 허그는 2004년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한 남성이 '프리 허그' 팻말을 들고 선 것이 시작이었고, 2006년 그 영상이 퍼지며 세계로 번졌다. 포옹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유대감을 높인다는 연구도 이날의 단골 이야깃거리다.
“오늘 춥지? 이리 와,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