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3세기 로마, 황제의 결혼 금지령을 어기고 연인들의 혼인을 몰래 주관하다 순교한 성 발렌티노(St. Valentine) 사제를 기리는 데서 유래한, 연인들의 사랑을 기념하는 날이다. 496년 교황 젤라시오 1세가 이날을 발렌티노 축일로 공식 지정했으며, 지금 같은 연인의 날 이미지는 14세기 제프리 초서의 시를 계기로 굳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일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정착했는데, 이는 1950년대 일본 제과업계 마케팅의 영향이 크다. 한 달 뒤인 3월 14일 화이트데이, 4월 14일 블랙데이로 이어지는 한국 특유의 '데이 문화'를 만들어냈다. 서양에서는 초콜릿보다 카드와 꽃을 주고받는 것이 훨씬 보편적인 방식이다.

“의리 초콜릿도 초콜릿이다.”
“초콜릿 회사들이 만든 가장 성공한 마케팅 (2위는 화이트데이)”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