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에서 조지 워싱턴 게일 페리스 주니어가 선보인 지름 76m의 대회전 관람차를 기리는 날이다. 날짜는 그의 생일인 2월 14일에서 왔다. 4년 전 파리 박람회의 에펠탑에 맞설 상징물을 찾던 주최 측의 요구에 답한 구조물이었다. 페리스는 원래 교량 건설을 전문으로 하던 기술자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 객차 36칸에 한 번에 2천 명 넘게 태울 수 있었고, 박람회 기간에만 150만 명이 탔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놀이공원 개장과 함께 대관람차가 도심 풍경의 일부가 됐다. 페리스는 그러나 박람회가 끝난 뒤 소송과 빚에 시달리다 몇 해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꼭대기에서 고백하면 성공률이 올라간다는 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