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날(베트남)

2월 27일

유래

2월 27일은 베트남 의료인을 기리는 ‘베트남 의사의 날(Ngày Thầy thuốc Việt Nam)’이다. 1955년 2월 27일 호찌민 주석이 하노이에서 열린 보건 간부 회의에 편지를 보낸 날에서 유래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1955년부터 이날을 보건 분야의 전통일로 삼았고, 1985년 2월 6일 각료회의(지금의 정부)가 매년 2월 27일을 베트남 의사의 날로 공식 결정했다.

이야깃거리

베트남 문화일보에 따르면 호찌민은 이 편지에서 의사·약사·간호사·간병인에게 단결해 헌신적으로 국민을 섬기고 환자를 ‘친형제처럼’ 돌보라고 당부했다. 베트남 국회 기관지는 편지 속 ‘의사는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아야 한다(lương y phải như từ mẫu)’는 당부가 70년 동안 의료인의 지침이 됐다고 썼다. 호찌민은 과학적·민족적·대중적이라는 세 원칙 아래 전통 의학과 현대 의학을 결합하자고도 강조했다고 한다. 2025년 2월 26일 저녁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70주년 기념식에는 쩐타인먼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출처 https://baovanhoa.vn/doi-song/ngay-thay-thuoc-viet-nam-207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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