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북극곰 보호단체 'Polar Bears International'이 제정한 날로, 기후변화로 서식지인 해빙(海氷)이 녹아 위협받는 북극곰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단체는 북극곰 서식지 인근 지역사회와 아주 오랫동안 협력해 관찰·연구 활동도 함께 벌이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북극곰은 사실 검은 피부에 투명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빛의 산란으로 인해 하얗게 보인다. 기후변화로 사냥 발판인 얼음이 줄면서 개체 수 감소가 우려되는 대표적 '기후위기 상징 동물'이다. 속이 빈 털 구조가 빛을 여러 방향으로 흩뜨려 마치 얼음처럼 하얗게 보이게 만드는 원리다.

“북극곰의 발밑 얼음이 녹는 속도 = 우리가 외면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