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미국 개척 시대에 중서부 곳곳에 사과나무를 심고 다녔다는 실존 인물 존 채프먼(별명 조니 애플시드)을 기리는 날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3월 11일에 맞춰 제정되었다.
오트밀과 견과류를 넣어 더 고소하고 든든하게 구운 와플을 기념하는 날이다. 일반 와플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건강한 아침 식사로 통한다.
1869년 3월 11일 프랑스 선교사 아르망 다비드가 중국 쓰촨에서 판다 가죽을 손에 넣어 서양에 처음 알렸다. 그전까지 판다는 바깥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었다.
망치·드라이버·렌치 등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 공구에 감사하는 유쾌한 날이다. 도구를 만들고 쓰는 능력이 인류 문명의 시작이었음을 떠올리게 한다.
「친환경농어업법」에 근거한 기념일로, 3월 11일이라는 날짜에 뜻을 담았다. 3은 하늘·땅·사람의 세 요소를, 11은 흙을 뜻하는 한자 土를 十과 一로 풀어 쓴 것을 가리킨다. 2015년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