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69년 3월 11일 프랑스 선교사 아르망 다비드가 중국 쓰촨에서 판다 가죽을 손에 넣어 서양에 처음 알렸다. 그전까지 판다는 바깥 세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었으며, 다비드는 현지 사냥꾼에게서 얻은 가죽을 파리 자연사박물관에 곧장 보내 신종으로 정식 보고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판다는 곰과 동물인데도 대나무만 먹는다. 소화기관은 육식동물 그대로라 흡수율이 낮아, 하루 열두 시간 넘게 먹고 30kg 가까이 씹어야 버틴다. 한국에서는 에버랜드의 푸바오가 판다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이후 중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팬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육식동물의 몸으로 채식하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