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ㆍ15의거 기념일
3월 15일
유래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가 대놓고 부정하게 치러지자, 그날 밤 마산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경찰이 시위대에 총을 쏘아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사건은 4·19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이야깃거리
시위 중 행방불명됐던 열일곱 살 김주열은 4월 11일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마산 앞바다에서 떠올랐다. 그 모습이 신문에 실리자 분노는 전국으로 번졌고, 이승만 대통령은 결국 4월 26일 물러났다. 국가기념일 지정은 201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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